대체적으로 높으나, 분야별로 차이 보여
한동학우들의 사회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일까? 본지는 학우들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인트라넷(i3), 6일-13일, 총 890명 참여)
학우들 중 정기적으로 뉴스를 보는 학우는 68%(605명)로 대부분의 학우들이 뉴스를 챙겨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대부분의 학우들(78%, 471명)은 신문이나 TV보다는 간편한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사회(35%, 211명)와 스포츠∙연예(32%, 191명)가 정치(18%, 111명), 문화(7%, 41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한 하루 평균 뉴스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을 물은 질문에는 10-30분(48%, 289명)과 30분-1시간(31%, 190명)이 가장 많았으며, 1시간 이상(12%, 75명)과 10분 이하(8%, 48명)가 그 뒤를 따랐다.
반면 뉴스를 정기적으로 접하기 않는다고 답한 학우들 32%(285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대부분의 학우들이 ‘신문이나 TV를 접하기 힘든 우리학교의 상황’(15%, 135명)과 ‘개인적 시간 부족’(14%, 124명)을 주요 이유로 들었으며, ‘사회에 관심이 없다’는 의견은 7%(63명)에 그쳤다.
마지막으로 학우들 스스로 자신의 사회적 관심도를 표시(‘1’에서 ‘5’로 갈수록 관심도 높음)하라는 설문에는 ▲1(6%, 57명) ▲2(24%, 213명) ▲3(38%, 337명) ▲4(22%, 193명) ▲5(10%, 90명)로 ‘1’과 ‘5’를 제외하고 골고루 분포되는 양상을 보여, 대부분의 학우들이 대체적으로 자신들의 사회적 관심도를 낮지 않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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