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학우들의 웹 브라우저 사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실시됐다. 이 설문조사는 I3에서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941명, 전산전자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10월 16~17일, 80명 참여)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두 설문 조사 결과 우리학교 학우들이 가장 많이 쓰는 웹 브라우저는 Internet Explorer로 나타났다. I3설문에서는 Internet Explorer를 쓴다는 학우는 844명으로 전체 94%를 차지하였다.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사용한다(26%)’는 이유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보편적이다(22%)’, ‘편리하고 익숙하다(16%’)는 의견이 있었다. 그 밖에 ‘Internet Explorer 밖에 모른다’ 라는 학우들도 있었다. Chrome 사용자는 20명(2%), Firefox 사용자는 18명(2%)으로 뒤를 이었는데 공통적인 사용 이유가 ‘ Internet Explorer보다 빠르다’였다.
전산전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Internet Explorer를 쓴다는 학우들이 65명(81%)이었고, 다음으로는 Firefox가 2.5%, chrome이 1.25%로 그 뒤를 이었다. 김종엽(전산전자 02)학우는 “Firefox가 속도 면에서 빠르지만 Active-x 호환성의 불편 때문에 Internet Explorer를 쓰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 밖에도 두 가지 이상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는 학우들도 있었다. 그 중에서도 Internet Explorer와 Firefox를 함께 사용한다는 학우가 7명(8%)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오인영 기자 ohiy@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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