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링컨 교수님이 제안하는
영어강의 효과적으로 듣는 방법
해마다 늘어가는 영어강의, 학우들의 부담감 또한 함께 늘어갈 것 같다. 학우들의 최대 고민인 영어강의 완전 정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스캇 링컨(Scott Lincoln) 교수님을 만나봤다.
Q 영어강의에 대한 책을 쓰셨다고 들었는데……
학생들이 경영학입문 영어강의 수업을 제대로 들음으로, 영어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두려움을 없앴으면 하는 바람으로 <영어강의 이렇게 준비하자>라는 책을 썼다. 이 책은 특별히 경영학입문 영어강의를 제대로 들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이 학생들에게 한국어 수업과 완전한 영어수업의 다리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Q 왜 학생들이 영어강의를 어려워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어와 한국어는 서로 많이 다른 언어이므로, 한국학생들이 영어강의를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더 큰 이유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질문하는 것을 꺼리게 되고 자연스레 영어강의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Q 영어강의를 잘 듣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수업 전에 미리 교재를 읽어 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내용의 전반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그 단원에 나오는 단어까지 미리 숙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원서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파워포인트 파일만을 이용해 공부하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목표한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없을뿐더러 쉽게 책의 내용을 잊을 수 있다. 파워포인트 파일로는 책 내용의 흐름과 기본 구조에 대해서 익힌 다음 원서를 통해서 구체적인 것까지 꼼꼼하게 공부 해보자.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영어로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질문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해 그때그때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Q 영어강의를 버거워 하는 학생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영어는 한동에서 학생이 겪게 되는 가장 큰 도전 중에 하나이다. 한동의 학생들이 이러한 영어, 영어강의라는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이겨내기 때문에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차별성을 가지는 것이다. 사회에서 다른 대학의 학생보다 우리 학생들을 고용하기를 원하는 이유도 다 한동 학생들이 이러한 도전을 경험하고 도전을 해내기 위해서 노력할 줄 아는 학생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대학교육은 단지 사실에 대해서 배우는 것만이 아니다. 난 학생들이 대학 교육을 통해 도전을 배우고 그 도전을 성공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면 한다.
정리 장혜진 기자 janghj@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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