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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및 여학생 취업률은 전년도 대비 하락세 보여

 

우리학교 대기업 취업률이 전국 대학 중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달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금년 우리학교 전체 취업자 중 대기업 취업자의 비율은 41.2%로 전국 16~20위에 해당되며 대기업 취업자 중 정규직에 해당하는 학생은 약 94%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 학교의 전체 취업률은 67.3%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2006: 64.2%, 2007: 67.1% 2008: 67.3%) 전국 199개 대학 중, 121~125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취업률(67.3%) 중 정규직 취업률은 53.8%로 비 정규직 취업률의 13.5%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졸업생이 1,000명 미만 및 영남권 대학들과 비교해 봤을 때 1~5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전년도의 취업통계와 비교했을 때 정규직 취업률과 여학생 취업률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규직 취업률은 전년 55.4%에서 금년 53.8%로 하락 했고, 여학생 취업률은 43.4%에서 37.8%으로 하락했다. 학교에서는 이를 경기불황으로 인한 채용시장의 위축을 주요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각 학부 별 취업률 부분에선 기계제어(87.5%), 공간환경(84.2%), 전산전자(84.1%) 학부 등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정규직 취업률은 전산전자(79.7%), 기계제어(79.2%), 경영경제(65.6%) 등의 학부들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대기업 취업률 또한 전산전자(65.2%), 기계제어(54.2%), 경영경제(37.4%) 학부들이 우위를 차지했다. 진학률이 높은 학부로는 공간환경(33.3%), 생명식품(31.5%), 기계제어(26.5%) 학부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취업통계자료와 관련해 학생경력개발지원실 안진원 실장은 앞으로 세계 경제가 극심한 침체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 한동인 들은 각별한 준비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무기를 준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성연태 기자 sungyt@hg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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